
비싼 돈 주고 산 MX Master 3S, 제스처 기능 좀 써보려는데 보라색 원만 뱅뱅 도는 거 보다가 속 터지셨죠?
저도 이것 때문에 ‘백엔드 연결 실패’ 메시지만 수십 번 보고 1시간을 날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여러분의 맥북 문제가 아닙니다.
단순히 앱을 지웠다 다시 깐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니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공식 홈페이지 구석에 숨겨져 있는 ‘이 파일’ 하나면 허무할 정도로 바로 해결됩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한 핵심 요약
- 원인 분석: 무한 로딩은 맥북 고장이 아닌, 로지텍 서버와 macOS 간의 ‘인증서 충돌’ 문제입니다.
- 재설치 X: 홈페이지에 있는 일반 설치 파일로는 백날 재설치해도 똑같은 오류가 반복됩니다.
- 해결책: 개발자 페이지에 숨겨진 ‘오프라인 전용 설치 파일’을 덮어씌우면 즉시 해결됩니다.
1. 무한 로딩, 도대체 왜 생기는 걸까?
대부분 사용자가 겪는 증상은 똑같습니다. 앱을 실행하면 Logi Options+ 로고가 뜨고, 보라색 원이 무한히 돌아가거나, 검은 화면에서 멈춰버리는 현상입니다.
이 문제는 macOS의 보안 정책 강화와 로지텍 서버 간의 인증서가 충돌하면서 발생합니다. 쉽게 말해, 일반적인 온라인 설치 파일(Installer)이 서버에서 데이터를 받아오는 과정이 막혀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패치 파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2. 해결 방법: 인증 오류 해결 설치 파일 다운로드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는 이 파일을 찾기 어렵습니다. 지원 센터 깊숙한 곳에 있는 macOS 인증서 문제 해결 전용 버전을 받으셔야 합니다.
기존에 설치된 앱은 AppCleaner 같은 프로그램으로 지우면 좋지만, 그냥 놔둔 상태에서 덮어씌워도 정상 작동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시 지금도 “좀 기다리면 되겠지” 하고 로딩 화면을 켜두셨나요? 절대 안 넘어갑니다. 아래에서 해결 전용 파일을 받아 바로 설치해 보세요. 10초면 다운로드가 끝납니다.
3. 설치 후 필수 설정 (이거 안 하면 또 안 됨)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설치를 마쳤다고 끝이 아닙니다. 맥북은 보안이 철저해서, 새로 설치한 앱에 대해 권한 허용을 다시 해줘야 정상적으로 마우스 제스처가 작동합니다.
-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이동합니다.
- 입력 모니터링(Input Monitoring) 항목에서
Logi Options+토글을 켰다가 껐다가 다시 켜주세요 (리프레시). - 손쉬운 사용(Accessibility) 항목도 동일하게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까지 마치면 거짓말처럼 보라색 로딩이 사라지고 내 마우스가 화면에 뜰 것입니다. 이제 마음껏 커스터마이징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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